김정은 위원장에게 화동이 건네준 꽃 의미는

머니투데이 남북정상회담프레스센터(고양)=신현우 기자 | 2018.04.27 12:41

[the300][2018 남북정상회담]"작약은 북쪽·데이지는 평화·유채꽃은 남쪽 상징"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27일 군사분계선을 넘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화동으로부터 꽃을 받고 있다. /사진=한국 공동 사진기자단
27일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군사분계선을 넘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전달된 꽃다발 의미에 관심이 쏠린다.


꽃다발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작약과 데이지류 들국화, 유채꽃으로 구성했다"며 "작약은 꽃 중의 꽃으로 꽃의 왕이자 북쪽을 상징, 데이지는 평화의 상징, 유채꽃은 남쪽의 상징"이라고 설명했다.


꽃다발을 전달한 두 명의 화동은 민간인통제선안 소재 대성동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들이다.


이날 화동은 김 위원장에게 꽃을 건네며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고맙다"고 답했고 문재인 대통령 역시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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