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공장의 매출액은 339억6109만원으로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53.51%에 해당하는 규모다.
삼영엠텍은 "안전조치 완료 후 지방노동관서장의 확인을 받아 작업재개 예정"이라며 "부분적 생산 차질은 예상되나 제품 재고와 제2공장 생산확대로 판매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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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엠텍, 제1공장 전체 생산중단
머니투데이 고석용 기자 | 2018.04.25 14:45
삼영엠텍이 재해 발생으로 인한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창원지청으로 부터 작업중지명령서를 접수받아 제1공장 전체를 생산중단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제1공장의 매출액은 339억6109만원으로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53.51%에 해당하는 규모다.
삼영엠텍은 "안전조치 완료 후 지방노동관서장의 확인을 받아 작업재개 예정"이라며 "부분적 생산 차질은 예상되나 제품 재고와 제2공장 생산확대로 판매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1공장의 매출액은 339억6109만원으로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53.51%에 해당하는 규모다.
삼영엠텍은 "안전조치 완료 후 지방노동관서장의 확인을 받아 작업재개 예정"이라며 "부분적 생산 차질은 예상되나 제품 재고와 제2공장 생산확대로 판매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