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 메이크업 "비비크림, 똑똑하게 바르자"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홍보경  | 2018.04.25 17:31
비비크림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위해 주로 사용되는 화장품 종류 중 하나다. 얇게 발리면서도 잡티를 가리고 피부 톤을 정리해주며, 최근에는 자외선 차단과 커버력까지 더해진 제품들이 출시돼 성별을 불문하고 인기다. 특히 여름에는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비비크림들의 판매량이 늘어난다.

다보 메이크업 매트 피니쉬 비비(SPF47 PA+++)/사진제공=다보 메이크업
다보 메이크업의 한 관계자는 "비비크림의 텍스처가 워낙 가볍고 자연스럽기에 자칫하면 두껍게 바를 수 있는데, 그럴 경우 목 컬러·헤어라인·턱 밑 경계선과 이질감이 느껴질 수 있어 얇게 펴 바르는 것이 좋다"며 "비비크림이 들뜨지 않으려면 그 전 스킨케어 단계를 제대로 해야한다. 스킨로션이나 수분크림으로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하고, 각질 제거를 주 1~2회 실시해 각질과 비비크림이 뭉치는 현상이 없도록 관리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다보 메이크업 매트 피니쉬 비비(SPF47 PA+++) 제품은 겉은 보송하고 속은 촉촉한 지성피부 전용 비비크림으로, 모공 및 피부요철을 커버해주고 번들거리는 피지를 케어해줘 오랜 시간 보송보송한 메이크업을 유지해준다. 또한 가볍게 밀착되고 쫀쫀한 제형으로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며 하루종일 무너짐 없는 매끈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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