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 전긍렬 회장 별세로 최대주주 변경

머니투데이 조한송 기자 | 2018.04.20 11:50
유신은 20일 전긍렬 회장의 별세로 최대주주가 변경된다고 공시했다. 변경 전 최대주주는 전긍렬 외 특수관계인 7인으로 지분율은 53.97%다.
회사 측은 “전 최대주주의 상속절차가 완료되지 않아 추후 확정일에 맞춰 재공시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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