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하오란, 종속회사 상치오신하오 생산라인 정지

머니투데이 한은정 기자 | 2018.04.19 18:20
차이나하오란은 종속회사 상치오신하오의 생산라인이 정지됐다고 19일 공시했다. 영업정지 금액은 832억원 규모이며 매출액 대비 20.17%에 해당된다.

회사측은 "쑤이현의 대기오염이 심각하게 오염돼 예비경보가 발령돼 생산라인이 정지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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