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67억 규모 공사 수주

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 2018.04.18 11:19
삼부토건은 18일 경상북도와 67억5100만원 규모의 자라목재 터널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41% 규모로 계약기한은 2023년 3월2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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