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머티리얼, 30억원 규모 자기주식 신탁계약 해지 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 | 2018.04.17 12:00 유니온머티리얼은 KEB하나은행과 체결한 3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이 기간 만료로 해지됐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해지 후 신탁재산은 현금 및 실물(자사주)로 반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선의의 피해자 쫓아내는게 공정?…'마린시티자이' 시행사는 왜[단독]정부 "마린시티자이 전매 피해자 구제"…법개정 검토"불법 분양권 모르고 샀는데…" 복불복 구제에 두번 우는 피해자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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