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화려한 이력과 경력을 자랑해 사건을 맡겼지만 실질적으로는 사무장이 사건을 전담하고 있어 변론기일에만 변호사를 봤다는 고객들은 법률사무소 봄날 변호사들의 빠른 피드백에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고 한다. 법률사무소 봄날은 사무장이 아닌 변호사가 첫 상담부터 사건이 마무리될 때까지 의뢰인과 함께 하기 때문에 법률적 조력은 물론 의뢰인의 마음을 위로하고 보호하는 역할까지 수행한다는 것이다.
양혜경, 김가람 대표변호사는 “이혼·가사 사건은 단순히 승패의 논리로 결정될 사안이 아니다. 분명 이혼소송도 민사소송처럼 원고와 피고 간 공격과 방어를 통해 잘잘못을 가리지만 판결로 승패가 나뉜 이후에도 실질적 갈등이 해소되지 않으면 자녀들의 양육, 면접교섭 등에 관한 협조를 받기 어려워진다”면서 “최근 판례의 동향을 명확하게 파악해 실질적 사례를 중심으로 고객의 인생에 봄날 같은 시작을 대변해드리고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