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셀, 서기만 대표이사 1만7312주 장내매수

머니투데이 이건희 기자 | 2018.04.16 10:17
베셀은 서기만 대표이사가 1만7312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번 매수를 통해 서 대표의 지분은 이미 보유 중인 254만1884주를 포함해 총 255만9196주(비율 22.87%)로 늘어났다. 회사 측은 이번 매입에 대해 "미래 성장에 대한 자신감과 주주 및 임직원에 대한 책임 경영을 강화하려는 의사"라고 설명했다.


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를 제조하는 베셀은 중국 메이저 패널 업체 등에 인라인 생산 설비를 공급하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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