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김기식 도덕성 평균이하면 위법 아니라도 사임"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 2018.04.13 11:00 [the300]"문제 중 하나라도 위법이란 객관적 판정 있으면 사임"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김기식 금융감독원장 관련 "과거 국회의원 시절 문제되고 있는 행위 중 어느 하나라도 위법이라는 객관적인 판정이 있으면 사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피감기관 지원 해외출장이 당시 국회의원들의 관행에 비추어 도덕성에서 평균 이하라고 판단되면, 위법이 아니더라도 사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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