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티로봇, 70억원 규모 키스톤금융산업제1호사모 주식 처분

머니투데이 이원광 기자 | 2018.04.11 07:59
디에스티로봇은 70억원 상당의 키스톤 금융산업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의 주식을 처분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2017년말 연결 기준 회사의 자기자본 대비 25.7%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출자지분 양도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 주식 처분 목적"이라고 밝혔다.

베스트 클릭

  1. 1 "번개탄 검색"…'선우은숙과 이혼' 유영재, 정신병원 긴급 입원
  2. 2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에 선우은숙 '황당'…"법적 절차 그대로 진행"
  3. 3 법원장을 변호사로…조형기, 사체유기에도 '집행유예 감형' 비결
  4. 4 '개저씨' 취급 방시혁 덕에... 민희진 최소 700억 돈방석
  5. 5 "통장 사진 보내라 해서 보냈는데" 첫출근 전에 잘린 직원…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