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에 처음 출시한 올원페이는 NH농협카드의 온·오프라인 간편 결제 수단으로 △고객 편의성 도모 △결제 기능 추가 △고객서비스 강화에 중점을 맞추어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 한 바 있다. 현재 월 평균 이용건수는 131만 건에 달하며 올해 말 회원 200만 명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이날 행사에는 이대훈 NH농협은행장, 이인기 NH농협카드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하여 100만명 돌파를 축하했으며 200만 회원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NH농협카드는 100만명 돌파를 기념하여 6월말까지 매월 차수별로 올원페이 신규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골드바 1냥(37.5g), 1돈(3.75g), 채움포인트(3만점)를 주는 이벤트와 SSG닷컴에서 첫결제시 3000원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디지털에서 뒤처지는 금융회사는 시장경쟁에서 도태될 수 있다”며 “올해 계획 중인 서비스 고도화와 캠페인을 계획대로 잘 이행해 향후 NH농협카드의 마케팅 플랫폼과 미래 성장 동력의 중심채널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비스 이용방법 및 프로모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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