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로 생태계 체험"…국립생태원 '미디리움' 개장

뉴스1 제공  | 2018.04.0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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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이 미디리움 체험을 하는 모습.(국립생태원 제공) © News1
국립생태원은 오는 3일부터 증강현실(AR)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생태 체험관 '미디리움(Medirium)'을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충남 서천군의 국립생태원에 마련된 미디리움은 생태계 보전, 멸종위기종 동물, 환경오염 등 생태와 관련된 주제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스마트폰으로도 체험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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