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앤씨네마, 후성양 대표이사 신규 선임

머니투데이 고석용 기자 | 2018.03.30 15:27
미동앤씨네마의 진걸(CHEN JIE)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후성양(HU SHENGYANG)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후성양 대표이사는 상해영접기업관리자문공사 CEO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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