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명서 읽는 의협 최대집 회장

뉴스1 제공  | 2018.03.3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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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집 대한의사협회 제40회 회장 당선인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상복부 초음파 급여화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서를 읽고 있다.

이날 최 회장은 "건강보험 재정 증가 없이 시행하려는 상복부 초음파 급여화는 의료 행위량의 제한이기 때문에 결국 국민이 필요한 때에 적절한 검사를 못 받게 된다"고 밝혔다. 2018.3.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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