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언 교수는 부산대에서 경영학박사학위을 받고 지난 2009년부터 동아대 경영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공인회계사 실무 경험과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바탕으로 50여 편의 회계·세무 분야 논문을 여러 학술지에 게재했고, 'K-IFRS 중급회계' 등의 대학교재를 저술했다.
동아대에서 학·석·박사 학위를 모두 취득하고 중국인민대 객좌연구원, 나가사키현립대 객원연구원 등을 거치며 중국 전문가로 성장한 김도훈 교수는 지난 2015년 동아대 연구교수로 임용됐다.
중국 및 일본 현지 교수들과 다양한 학술연구 활동을 진행했으며, '중국 주택공적 제도에 관한 연구' 등 다수의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개제했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인명정보기관(ABI)과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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