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컨버터블 GT 페라리 '포르토피노'

머니투데이 이기범 기자 | 2018.03.28 14:35

페라리가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섬에서 8기통 컨버터블 GT '페라리 포르토피노'를 선보이고 있다.'포르토피노'는 최대 출력 600마력과 제로백 3.5초로 페라리 모델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지닌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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