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디자인 인재양성 특성화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특별강연은 일본 무사시노 미술대학의 스즈키 준코 교수와 큐슈 산교대학의 이시이 카쿠코 교수를 초청해 이뤄졌다.
두 교수는 이번 특강에서 텍스타일 작품활동을 통한 대학과 산학 간 협업을 강조했다.
강성해 창의디자인 인재양성 특성화사업단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명대 텍스타일디자인학과는 창의디자인 인재양성 특성화사업단의 주관학과로 매년 해외 유수 대학 교수와 디자이너를 초청해 강연을 개최한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