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은 "금호타이어 노조 '더블스타' 자본유치 수용했었다"

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 2018.03.26 14:57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DB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 23일 노조가 더블스타 자본유치를 수용하기로 구두 합의했지만, 금호타이어 노조가 국내 인수업체 가능성 등을 언급하며 약속했던 25일 자정까지 의견을 제시하지 않았다"며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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