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사선사 초음파검사, 요양급여 지급하라'

뉴스1 제공  | 2018.03.2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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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방사선사협회 회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초음파 건강보험 전면적용 반대 집회를 열고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문재인 케어)을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정부는 문재인 케어 확대 차원에서 오는 4월부터 상복부 초음파검사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면서 주체를 '의사'로 한정했다. 2018.3.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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