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무역분쟁 우려와 미국 증시 급락 영향으로 코스닥지수가 전일 대비 4.81%(41.94) 폭락하는 장세에서도 상승세를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 날 리포트를 통해 "본격적인 이익 회수기에 진입했다"며 "2018년과 2019년 영업이익률은 각각 11.4%, 16.0%를 기록하며 영업 레버리지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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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마감]카페24, 코스닥 폭락 속 장중 최고가 경신
머니투데이 박계현 기자 | 2018.03.23 15:45
쇼핑몰 솔루션업체 카페24가 23일 전일 대비 2.25%(2700원) 오른 12만2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카페24는 이 날 장중 사상 최고가인 12만7300원을 경신하기도 했다.
미국발 무역분쟁 우려와 미국 증시 급락 영향으로 코스닥지수가 전일 대비 4.81%(41.94) 폭락하는 장세에서도 상승세를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 날 리포트를 통해 "본격적인 이익 회수기에 진입했다"며 "2018년과 2019년 영업이익률은 각각 11.4%, 16.0%를 기록하며 영업 레버리지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발 무역분쟁 우려와 미국 증시 급락 영향으로 코스닥지수가 전일 대비 4.81%(41.94) 폭락하는 장세에서도 상승세를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 날 리포트를 통해 "본격적인 이익 회수기에 진입했다"며 "2018년과 2019년 영업이익률은 각각 11.4%, 16.0%를 기록하며 영업 레버리지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