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울먹이는 MB 아들 이시형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18.03.23 01:39 110억원대 뇌물 수수와 340억원대 비자금 조성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가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나와 서울동부구치소로 향하며 이 전 대통령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제네시스 첫 SUV 'GV80' 출시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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