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턴바스, '호텔페어 2018' 참가…미래형 욕실 제시

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 | 2018.03.22 19:11
새턴바스가 '욕실 공간의 혁명'을 주제로 22~24일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호텔페어 2018'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욕실과 거실의 구분이 사라진 리빙스페이스 △자연과 욕실이 어우러진 ‘힐링 욕실’ △욕실 공간과 예술을 주제로 한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새턴바스 관계자는 "욕실연구소를 설립해 한국의 욕실문화를 이끌어온 새턴바스가 힐링에 대한 관심 증가와 싱글 문화의 확산 등 소비자들의 생활환경 변화에 맞게 욕실의 미래상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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