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베스틸, 45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 | 2018.03.21 13:28 화인베스틸은 자사 보통주 145만주를 소각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금액은 45억1919만원이다. 회사 측은 "배당가능 이익 범위 내에서 기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것으로 주식 수만 감소하고 자본금은 변동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선의의 피해자 쫓아내는게 공정?…'마린시티자이' 시행사는 왜[단독]정부 "마린시티자이 전매 피해자 구제"…법개정 검토"불법 분양권 모르고 샀는데…" 복불복 구제에 두번 우는 피해자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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