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천공항 중소면세점, 임대료 갈등 '표면화'

뉴스1 제공  | 2018.03.21 10:40
(인천=뉴스1) 오대일 기자 =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T1)에 입점한 중소면세점 업체 관계자들이 21일 인천시 중구 인천공항공사 앞에서 열린 '임대료 조정 촉구 결의대회'에서 제2여객터미널(T2) 개항 후 여객분산에 따른 임대료 조정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인천공항 1터미널에 입점한 에스엠면세점, 엔타스듀티프리, 시티플러스, 삼익악기 등 중소중견기업 면세점 4개사는 임대료 인하와 대기업 면세점과의 차등 적용을 요구하며 인천공항 측과 갈등을 빚고 있다. 2018.3.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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