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18.03.20 15:58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카카오택시의 우선호출·즉시배차 '웃돈' 서비스에 관한 안호영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김 장관은 현재 '웃돈' 서비스에 대해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의한 것은 없고, 설명을 들은 단계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제네시스 첫 SUV 'GV80' 출시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건드리면 고소"…잡동사니로 주차 자리맡은 얌체 입주민 2 "나랑 안 닮았어" 아이 분유 먹이던 남편의 촉…혼인 취소한 충격 사연 3 [단독]음주운전 걸린 평검사, 2주 뒤 또 적발…총장 "금주령" 칼 뺐다 4 "역시 싸고 좋아" 중국산으로 부활한 쏘나타…출시하자마자 판매 '쑥' 5 "파리 반값, 화장품 너무 싸"…중국인 북적대던 명동, 확 달라졌다[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