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18.03.20 15:58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카카오택시의 우선호출·즉시배차 '웃돈' 서비스에 관한 안호영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김 장관은 현재 '웃돈' 서비스에 대해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의한 것은 없고, 설명을 들은 단계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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