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 '따릉이', 2년 반 만에 회원수 60만 돌파

뉴스1 제공  | 2018.03.2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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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앞에 설치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대여소에서 한 시민이 자전거를 대여하고 있다. '따릉이'는 올 3월을 기준으로 서비스 시작 2년 반 만에 회원 62만명을 넘어섰고, 하루 평균 이용건수가 지난해와 비교해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018.3.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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