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큐브, 신사업 위한 공장 신설에 120억원 투자

머니투데이 이원광 기자 | 2018.03.20 12:06
씨큐브가 신사업을 위한 공장 신설에 120억원을 투자한다고 20일 공시했다. 해당 투자금은 지난해말 회사의 자기자본 대비 25.5% 수준이다. 회사 측은 “알루미늄 페이스트와 착색 알루미늄 파우더 및 페이스트 등을 위한 생산시설 확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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