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 전 대통령에 대해 특가법상 뇌물 특경법 횡령, 특가법 조세포탈, 특가법 국고손실,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대통령기록물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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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다스는 이명박 前 대통령 소유"
머니투데이 백인성 (변호사) , 한정수 기자 | 2018.03.19 17:46[the L]
검찰이 19일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 전 대통령에 대해 특가법상 뇌물 특경법 횡령, 특가법 조세포탈, 특가법 국고손실,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대통령기록물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말했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 전 대통령에 대해 특가법상 뇌물 특경법 횡령, 특가법 조세포탈, 특가법 국고손실,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대통령기록물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