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서포터즈 유통사업본부, 국내산 100% 흑마늘 분말 스틱제품 선보여

머니투데이 김진수 에디터 | 2018.03.19 16:45
인기를 얻고있는 흑마늘 분말스틱/사진=김진수 에디터
케이팝서포터즈(대표 박기활)는 3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진행된 '세텍 메가쇼 2018 시즌1'에 참가해 국산 인삼을 가공한 신제품 ‘흑마늘 분말’, ‘K흑삼 큐브’를 선보였다.

케이팝서포터즈가 선보인 흑마늘 분발은 홍삼의 효능을 대체할 흑마늘 분말로 그냥 먹거나 우유 등에 타서 마셔도 되는 제품이다. 3무(무색소, 무방부제, 무첨가물)의 100% 국내산 흑마늘을 사용했다.


문종인 본부장은 "마늘 냄새를 싫어하는 외국인에게도 인기가 높다”며 “미세먼지가 많은 봄에 건강식품으로 많이 팔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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