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보행재활 훈련시스템 '키네어시스트-MX'도 국내에서 처음 시연했다. 이 제품은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위해 보행을 돕는 로봇으로 하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회사 관계자는 “근육증강 로봇을 필두로 보행 로봇, 헬스케어용 로봇, 식사보조 로봇 등 생활에 필요한 의료용 로봇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대부분 상용화 목전에 있는 제품들을 이번 전시에 출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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