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서경배·안세홍 각자 대표체체로 변경

머니투데이 신아름 기자 | 2018.03.16 16:08
아모레퍼시픽은 서경배, 안세홍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이날 열린 정기 주주총회 결의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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