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이원희·하언태 각자 대표이사 체계로 변경

머니투데이 신아름 기자 | 2018.03.16 14:51
현대자동차는 16일 정기 주주총회 의결로 하언태 씨가 신규 대표이사에 선임됐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현대자동차는 정몽구, 이원희 각자 대표이사 체계에서 정몽구, 이원희, 하언태 각자 대표이사 체계로 변경됐다.

베스트 클릭

  1. 1 남편·친모 눈 바늘로 찌르고 죽인 사이코패스…24년만 얼굴 공개
  2. 2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악플 900개…전여옥 "틀린 말 있나요?"
  3. 3 "예비신부, 이복 동생"…'먹튀 의혹' 유재환, 성희롱 폭로까지?
  4. 4 불바다 된 LA, 한국인들은 총을 들었다…흑인의 분노, 왜 한인 향했나[뉴스속오늘]
  5. 5 계단 오를 때 '헉헉' 체력 줄었나 했더니…"돌연사 원인" 이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