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철 대원강업 회장, 지분율 8.85%→9.06%로 높여

머니투데이 신아름 기자 | 2018.03.16 11:19
대원강업은 최대주주인 허재철 회장이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총 3차례에 걸쳐 장내 매수 및 시간외 매매를 통해 13만3957주를 사들여 보유 주식수를 561만9345주로 늘렸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로써 허 회장의 지분율도 8.85%에서 9.06%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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