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케이티앤지 지분율 9.09→9.61%로 높여

머니투데이 신아름 기자 | 2018.03.16 11:13
케이티앤지는 최대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이 70만8669주를 장내 매수해 보유 주식수를 1319만1374주로 늘렸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로써 국민연금공단의 보유 지분율은 9.09%에서 9.61%로 높아졌다.

베스트 클릭

  1. 1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악플 900개…전여옥 "틀린 말 있나요?"
  2. 2 "욕하고 때리고, 다른 여자까지…" 프로야구 선수 폭로글 또 터졌다
  3. 3 동창에 2억 뜯은 20대, 피해자 모친 숨져…"최악" 판사도 질타했다
  4. 4 '비곗덩어리' 제주도 고깃집 사과글에 피해자 반박…"보상 필요없다"
  5. 5 '김신영→남희석' 전국노래자랑 MC 교체 한 달…성적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