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변했어’, 출시 6개월 만에 누적판매량 5만개 돌파

2018 올해의 우수브랜드대상

변했어 다이어트 보조식품이 출시 6개월 만에 누적판매량 5만개를 돌파했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2월 설립된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변했어’가 자사의 제품을 섭취한 고객들이 굶는 다이어트가 아니고도 건강하게 변할 수 있도록 브랜드 제작한 제품이다.

사진제공=변했어

업체에 따르면 변했어 제품은 한국인의 주식인 쌀이나 즐겨먹는 빵, 면 등의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HCA)뿐만 아니라 물과 만나 40배 팽창하는 차전자피 식이섬유가 함께 들어 있다. HCA는 체내에 쌓인 음식물이 정체되면 지방흡수 저하 효과가 떨어질 수 있어 차전자피 식이섬유로 보완한 것이다.

차전자피 식이섬유는 질경이과에 속하는 식물 씨앗의 껍질인 차전자피 내 식이섬유로 체내 음식물 순환, 소화를 도와 지방흡수율을 효과적으로 낮춰주며 노폐물 배출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체내에서 수분을 흡수해 40배 팽창하기 때문에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켜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준다는 것.

따라서 체중관리와 쾌변을 원하는 사람,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사람, 규칙적인 배변활동을 원하는 사람, 활동량이 적은 직장인이나 학생 등이 섭취하면 장 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한 포씩 포장된 과립형 제품으로 섭취방법도 간편하다.

변했어 관계자는 “바이오기업에서 제품을 연구하고 GMP(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인증 제조사에서 제품을 만들어 고품질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현재 변했어 다이어트 보조식품을 구입한 후 불만족 시 100% 환불을 보장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에 있으며, 특가 할인 및 최대 7일분 추가 증정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