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미국법인에 588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박진영 기자 | 2018.03.12 17:06
하림은 미국 소재 계열회사 HARIM USA, Ltd에 대해 588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8.07%로 채권자는 KDB산업은행 Asia Limited를 대표하는 대주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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