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클래스 효성,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진행

머니투데이 장시복 기자 | 2018.03.12 16:14

3월 한달간 '스쿨존 제한속도 30km/h' 책가방 덮개 제작·배포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대표이사 배기영)이 3월 한 달 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사진제공=더클래스효성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3월 한 달 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더클래스 효성의 사회공헌활동(CSR)인 '퓨처 위드 더클래스 효성'의 일환이다.

더클래스 효성은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 진입 시 제한속도 30km/h 이하를 준수하자는 의미의 '스쿨존 제한속도 책가방 덮개'와 어린이 황사마스크 세트를 제작·배포한다.


강남대로 전시장을 비롯한 더클래스 효성의 9개 전시장을 방문한 초등학생 학부모 고객을 대상으로 소진 때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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