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보다 28.8% 줄어든 1581억원을 달성했다. 당기순손실은 77억원으로 전년보다 적자폭이 축소됐다.
회사 관계자는 "매출액이 감소했음에도 인원조정으로 인한 원가절감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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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 작년 연결 영업익 38억원…전년比 '흑자전환'
머니투데이 신희은 기자 | 2018.03.12 15:49
세원셀론텍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38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보다 28.8% 줄어든 1581억원을 달성했다. 당기순손실은 77억원으로 전년보다 적자폭이 축소됐다.
회사 관계자는 "매출액이 감소했음에도 인원조정으로 인한 원가절감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보다 28.8% 줄어든 1581억원을 달성했다. 당기순손실은 77억원으로 전년보다 적자폭이 축소됐다.
회사 관계자는 "매출액이 감소했음에도 인원조정으로 인한 원가절감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