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샐러리맨펀드'는 국내∙외 집합투자증권과 주식 등 다양한 자산군에 장기∙분산 투자하는 펀드다. 다양한 글로벌 투자기회를 제한없이 선정해 높은 수익을 추구한다. 메리츠자산운용의 한국·글로벌·아시아 주식팀과 채권·대체투자팀의 운용역량을 총집합해 운용된다.
장기투자를 위해 운용 수수료는 0.55bp 수준으로 책정했다.
계좌 개설은 '메리츠펀드 계좌개설' 앱을 통해 할 수 있고, 펀드 가입은 온라인(WTS) 또는 다음달 2일 오픈 예정인 '메리츠 펀드투자' 앱을 통해 가능하다.
메리츠자산운용은 "앞서 '메리츠주니어펀드', '메리츠시니어펀드'에 이어 '메리츠샐러리맨펀드'까지 출시함으로써 연령별 경제 독립과 노후 준비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와 함께 고객들의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한 전국 버스투어도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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