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충방, 해외 자회사 160억 채무 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박상빈 기자 | 2018.03.09 16:15
SG충방은 해외 자회사 'Choongnam Vietnam Textile Co.,Ltd'의 160억원 규모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스탠다드 차티드 은행 계열(Mauritius, Vietna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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