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플랙스, 장부 등 열람허용 가처분 피소

머니투데이 김태현 기자 | 2018.03.06 14:16
티플랙스는 구자승 외 3명이 수원지방법원에 장부 등 열람허용 가처분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향후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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