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적막감 감도는 MB 최측근 천신일 회장 자택

뉴스1 제공  | 2018.03.0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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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이명박(MB) 정부 시절 이뤄진 불법자금 수수 의혹 수사와 관련해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 자택 등을 전격적으로 압수수색했다.

5일 오후 서울 성북구의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 자택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전직 대통령 측의 불법자금 수수 혐의 수사를 위한 목적"이라고 압수수색 배경을 설명했다.


천 회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인사다. 2018.3.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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