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독립운동가들을 생각하며'

뉴스1 제공  | 2018.03.0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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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주년 3.1절인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지하철 3호선 안국역 승강장에서 열린 '독립운동 테마 안국역 탄생'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우당 이회영 선생의 손자인 이종찬 서울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33인 위원장과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인 김용만 서울시 3.1운동 100주년 기념 310 시민위원단장 등이 참석했다.

3.1절 99주년을 맞아 안국역 지하 4층 승강장 구간은 김구, 안중근, 윤봉길, 유관순, 이봉창 등 독립운동가 80명의 업적과 어록을 기록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2018.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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