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영업이익 52억926만원에서 54.4%(28억3782만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0억6364만원에서 68억9900만원으로 69.7% 늘었다. 매출액은 846억9332만원에서 973억996만원으로 14.8% 불었다.
에스에이티는 "정보통신 분야 신규 사업 수주, 위더스케미칼 인수, 자회사의 수주 및 매출 증가에 따른 영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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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이티, 지난해 영업이익 80억원…전년比 54%↑
머니투데이 김민중 기자 | 2018.02.27 19:06
에스에이티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80억4709만원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영업이익 52억926만원에서 54.4%(28억3782만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0억6364만원에서 68억9900만원으로 69.7% 늘었다. 매출액은 846억9332만원에서 973억996만원으로 14.8% 불었다.
에스에이티는 "정보통신 분야 신규 사업 수주, 위더스케미칼 인수, 자회사의 수주 및 매출 증가에 따른 영향"이라고 밝혔다.
전년 영업이익 52억926만원에서 54.4%(28억3782만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0억6364만원에서 68억9900만원으로 69.7% 늘었다. 매출액은 846억9332만원에서 973억996만원으로 14.8% 불었다.
에스에이티는 "정보통신 분야 신규 사업 수주, 위더스케미칼 인수, 자회사의 수주 및 매출 증가에 따른 영향"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