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25일 '삼성 테크 펠로우십 데이(Samsung Tech Fellowship Day)'의 일환으로 선주사 및 선급 관계자들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결승전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삼성 테크 펠로우십 데이'는 삼성중공업이 선주사 및 선급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15개사 총 35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감독관은 "삼성중공업 덕분에 처음으로 올림픽의 열기를 현장에서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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