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진아시아, 10억원 규모 제 3자 유증 결정

머니투데이 이원광 기자 | 2018.02.23 17:45
이매진아시아가 정모씨 등 4명을 상대로 10억원 규모의 제 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보통주 55만2485주 규모로 신주 발행가액은 1810원이다. 납입일은 오는 27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1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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