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23일 전남 완도군 군외면에서 올해 첫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김재현 산림청장이 참가자들과 황칠나무를 심고 있다.
산림청은 이날 첫 나무심기를 시작으로 4월 말까지 여의도 면적의 77배에 달하는 2만여 ㏊에 5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사진제공=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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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완도군에서 올해 첫 나무심기 행사
머니투데이 대전=허재구 기자 | 2018.02.23 16:55산림청이 23일 전남 완도군 군외면에서 올해 첫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김재현 산림청장이 참가자들과 황칠나무를 심고 있다.
산림청은 이날 첫 나무심기를 시작으로 4월 말까지 여의도 면적의 77배에 달하는 2만여 ㏊에 5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사진제공=산림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