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윤택 성추행 논란' 문닫은 티켓박스 뉴스1 제공 | 2018.02.22 16:40 =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명륜동 '연희단거리패 30스튜디오'의 문이 굳게 닫혀있다. '연극계 대부'이자 연희단거리패를 창단한 이윤택 전 예술감독이 자신을 두고 불거진 성추행 논란과 이에 대한 공개사과 기자회견을 사전에 연습했다는 논란이 잇달아 불거지면서 연희단 거리패는 해체수순에 들어갔다. 2018.2.2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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