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 흔드는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OSEN 제공 | 2018.02.21 20:47 [OSEN=평창, 이대선 기자] 21일 오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여자 활강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자로 참석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손을 흔들고 있다./sunday@osen.co.kr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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